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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홍보

휴가철 먹거리, 알뜰하게 챙기세요: 8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

[송인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8월 중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면,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이 최대 57% 할인된다.할인 대상은 라면·즉석밥·국수·냉동식품·두부·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음료·커피·빙과류 등 휴가지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농심은 봉지라면과 컵라면, 스낵류 등 104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하고 CJ제일제당은 즉석식품과 냉동편의식, 육가공품, 면류, 두부, 김치류 등 1,256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오뚜기는 라면, 즉석밥, 국수, 카레, 식용유, 소스류 등 392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라, 사이다, 스포츠음료, 커피류 등 692개 제품을 최대 57% 할인하며 빙그레도 빙과류와 커피, 가공유, 치즈 등 76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한다.할인행사는 소비자가 접근하기 편리한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기간과 할인율, 대상 품목은 판매처와 제품별로 다를 수 있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여름 휴가철에는 외출과 여행 등으로 먹거리 지출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대전시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 운영

[송인창 기자]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의 전세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돕기 위해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상담소는 8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상담소는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A구역 나 38, 밀라노21쇼핑몰 서측 지하도상가 출입구 이용 후 지하 진입 뒤 좌측)에 마련된다.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이동상담소에서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서류 ▲위험 요소 분석 등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을 현장에서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특히 주말 시간에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대차 계약 전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계약 체결 전 이동상담소를 찾아 전문가와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복지 교육

대전 중구 오류동, ‘안부를 넘어, 이웃이 되다’

[송인창 기자] =대전 중구 오류동은 오는 8월부터 주민공동체 참여형 돌봄사업인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을 새롭게 개편해 ‘안부를 넘어, 이웃이 되다’라는 부제로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 사업이 매달 20일 정기적인 안부 확인 중심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각 자생단체별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선정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운영한다.참여자생단체는 대상 가구와 사전에 방문 일정을 조율해 정기·수시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은 물론 말벗, 생활 불편 사항 살피기, 복지정보 제공 등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서로를 알고 의지하는 ‘진짜 이웃’ 으로 관계를 맺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마을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명화 동장은 “고립은 단순히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단절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마을 효자손 안부 톡톡’ 사업이 단순히 안부를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이웃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세종맘카페, 교육 콘텐츠 교류·홍보 협력 업무협약 체결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강미애 교육감과 정연숙 세종맘카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약 25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교육정보 수요를 적극반영하고 세종교육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정보 자료 활용 △교육행사 참여 및 사업 협조 △교육기자단 콘텐츠 활용 △협약 목적에 부합하고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에 대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학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종맘카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교육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 밖에서 미래 진로를 설계하다

[송인창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여름방학 세종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개막했다.추진 목적은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 및 진로 연계 심화 전공 탐구 기회 제공하기 위함이다.○ 운영 기간: 2026년 7월 27일 ~ 7월 30일 (총 4일간)○ 참여 대상: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431명○ 협력 기관: 총 6개 대학·기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충남대, 한국교원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운영 규모: 총 28개 진로 연계 심화 강좌 운영 (강좌당 16차시 진행)* 주요 분야별 개설 강좌는 의과학·생명 분야에서 △약학의 이해 △오늘부터 신약개발원: 약학의 기초와 실제 △유전자 재조합과 AI 기반 생물정보 탐구 △유전자 클로닝과 식물체 형질전환 실험 체험 등을 운영한다. 첨단기술·데이터 분야에서는 △빅데이터 사이언스 입문 △파이썬을 활용해 인공지능 쉽게 이해하기 △3D 프린팅을 활용한 해양 조선 기술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경영·인문·사회 분야에서는 △환율로 읽는 세계 경제: 관세와 금융 △심리학 START △모든 광고를 하나로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 △나도 입법조사관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별로 총 16차시의 교육이 진행되며 11차시 이상 참여한 학생의 교육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록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창 기자
유성구, 여름방학 AI 특강으로 디지털 미래 인재 키운다

[송인창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까지 진잠·용산 디지털전환지원센터에서 ‘AI 방학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진잠 DX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과 다문화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 교육 과정과 AI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과 ‘우리 가족은 AI 지구 구조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AI로 멸종위기 동물을 관찰하고 환경 관련 포스터를 제작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AI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용산 DX지원센터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진로 탐색 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에서는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AI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또한, 디지털 윤리교육을 병행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나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정치 경제

세종시: 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세종교육 새 비전 공유

[송인창 기자]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7월 27일 동학산장 세미나실에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8일부터 이어온 인수위원회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사무국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인수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수위원회는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새 교육감 공약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논의한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제5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공식 출범 이후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교육가족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짧은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5대 세종교육의 비전과 공약 이행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인수위원들의 제안과 백서에 담긴 정책 과제들이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강미애 교육감은 “그동안 인수위원회 활동을 해주신 모든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세종교육이 교육가족과 함께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대한민국 AI 수도’ 향한 3력 혁신 시동

[송인창 기자] =충남도가 인공지능 대전환과 첨단산업 시대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완성하기 위해 전력·수력·인력을 연계한 ‘3력 혁신’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충남형 3력 혁신 전략과 실행 과제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최근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3력 혁신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에 따라 첨단산업 투자 확대에 필수적인 전력·수력·인력 분야를 종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대전환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전담조직을 구성했다.전담조직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며 도 6개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주요 역할은 △시군별 3력 현황 및 산업 수요 분석 △분야별 대표 과제 발굴 △법정계획 및 민선 9기 도정 방향 연계한 단·중장기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등으로 충남 3력 혁신 전략 전반을 총괄한다.특히 도는 ‘3력이 통하는 충남, 대한민국 자생형 인공지능 수도 완성’ 이라는 비전 아래 △전력은 계통 접속 병목 해소를 통한 생산 중심에서 연결로 혁신 △수력은 대체 수자원 다원화를 통한 상시 자립 △인력은 양성과 정주를 연계한 순환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에너지-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충남형 성장모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홍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30일 발표한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이 투자 실행을 위한 행정지원 체계라면 3력 혁신은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이라며 “전력·수력·인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에너지-산업-인재 선순환 모형을 만들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의 기반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충주 주류 복합 문화공간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 개관

[송인창 기자] =충주시는 지난 31일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에 위치한 (주)다농바이오 사업장에서 충주 주류 복합 문화공간인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비지터센터 투어, 시그니처 상품 시음, 문화공연, 자유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는 농촌진흥청의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 2년 차 사업으로 추진되어 연면적 560㎡ 규모로 조성됐다.시설 내에는 지역특산주 홍보관과 제품 판매장은 물론, 시음과 지역 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센터를 운영하는 (주)다농바이오는 ‘2026 국제주류품평회’금상과 ‘2025 우리술품평회’증류주 부문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탁월한 품질을 공인받았다.아울러 주류 생산에 쓰이는 지역 쌀 사용량을 2022년 64톤에서 2025년 103톤까지 크게 늘리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충주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발판 삼아 앞으로 충주특산주 팝업스토어 운영, 로컬 상권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양조장 투어 확대 등 지역특산주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상품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가 충주 지역특산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핵심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충주특산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대전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송인창 기자]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에는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상반기보다 200억 원 늘린 1,000억 원으로 확대했다.자금별 지원 규모는 ▲경영 운영에 필요한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 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 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 원이다.특히 하반기부터는 고액 기부 기업인 ‘나눔명문기업’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 추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또한 지난 20일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IBK기업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기업은 최대 1%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27일부터 시작하며,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신청방법: 온라인(http://www.djbea.or.kr/) → 사업공고 → 공고명(검색 : 자금명 입력) → 상세보기(사업신청)

송인창 기자
아산시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실행 단계 돌입

[송인창 기자]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 원에 달한다.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대규모 건설 인력 유입과 신규 고용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면담에서는 투자 지원뿐 아니라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양측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산업 인프라 연계, 지역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송인창 기자
계룡시,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7월 13일부터 지원

[송인창 기자]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시는 기존 특례보증 지원과 함께 충남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자체 재원을 활용한 한시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올해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계룡시지부와 서면 업무협약도 10일 체결했다.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출 실행 후 1년간 대출금리의 1.5%포인트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충남신용보증재단 계룡출장소를 방문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사회 문화

‘노담소셜클럽 2.0’ 참여자 모집

[송인창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31일부터 청소년과 청년의 담배 없는 노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홍보 활동 ‘노담소셜클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TV·옥외 광고를 공개하고 공식 누리집을 통해 ‘노담소셜클럽’ 참여자 모집도 함께 시작한다.올해 흡연예방 노담캠페인은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자발적 참여형 활동을 통해 담배 없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공유하는 노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노담캠페인은 2020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담배’ 메시지를 통해 흡연예방 문화를 조성해 온 대표 캠페인이다. 이후 청소년뿐 아니라 청년 세대로 대상을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청소년과 청년 비흡연자가 직접 참여하는 ‘노담소셜클럽’을 새롭게 선보였다.노담소셜클럽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뜻하며 비흡연 청소년과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담문화를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노담소셜클럽 2.0은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해 △달리기, △책, △영화, △과학 등 4개 모임으로 운영된다. 각 클럽은 분야별 유명인이 클럽장을 맡아 클럽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노담소셜클럽은 16세 이상 33세 미만의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총 400명의 클럽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청년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클럽원은 약 3개월간 분야별 클럽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우수 클럽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창 기자
한국관광공사, 공정·환대·체험 갖춘 K-글로벌 축제 육성

[송인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1일 충남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축제 6선 육성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캠페인 ‘글로벌 축제 체크인’을 선포했다.‘글로벌 축제’는 문체부와 공사가 지역 축제를 세계적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3년 집중 지원사업으로 △충남 보령머드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남 진주남강유등축제 △경기 수원화성문화제 △강원 화천산천어축제까지 6선이다.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와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문체부, 행정안전부, 공사 및 보령, 수원, 안동, 진주, 화천 등 글로벌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가격 △외국인 환대 △지역 고유의 체험 등 3가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현장 점검에서는 먹거리 팝업과 글로벌 축제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며 수용태세를 살폈다.특히 캠페인의 핵심 서비스인 ‘먹거리 알리오’ 공개 정보와 현장 먹거리 정보간 일치 여부를 직접 비교하며 합리적인 축제장 먹거리 서비스를 확인했다. 축제장 먹거리의 메뉴·가격·중량 등 정보를 개최 3일 전까지 공개하는 서비스로 공사 축제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축제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글로벌 축제 6선 방문 유도를 위한 ‘월리를 찾아라’스탬프 투어, 바다여행 안전문화 확산 이벤트, 먹거리 알리오 현장 검증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글로벌 축제 6선을 비롯한 지역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먹거리 알리오와 같은 신뢰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가격과 환대,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대전 동구, 가오·용운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송인창 기자] =대전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이 선정돼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와 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가오도서관과 용운도서관은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오도서관은 △'빵'을 소재로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는 '빵으로 굽는 인문학: 나만의 향기, 삶의 적정 온도를 찾다'△수필·영화·미술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우리가 만나는 풍경, 인문학'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용운도서관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자아존중감 회복을 돕는 '나를 만나는 시간: 마음을 읽는 그림책 테라피'프로그램을 진행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인문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과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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