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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홍보

소비생활만족도 전국 1위는 ‘대전광역시’

[송인창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지역별로 심층 분석하여, 소비생활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자체의 소비생활 특성을 전국적인 소비생활 여건 개선에 활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별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대전광역시가 67.4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전 지역은 특히 소비생활 필수재인 ‘식품·외식’ 분야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재래시장 이용률이 백화점보다 높고 소비생활협동조합 이용도 전국 평균보다 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 소비생활만족도, ’23년 2위에서 ‘25년 1위로 상승대전 지역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전국 최고점인 67.4점으로, 전국 평균(63.7점)보다 3.7점 높았다.소비생활만족도에서는‘식품·외식’ 분야 만족도가 73.0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가정용품’이 72.8점, ‘의류’가 72.0점으로 나타났다.소비자 문제 경험률은 47.9%로, 전국 평균(50.4%)에 비해 낮았고, 거래유형별로는 모바일 쇼핑에서 44.3%로 가장 높았다.대전 지역 소비자의 지역 소상공 이용률은 68.0%였으며, 재래시장 이용률은 백화점(36.5%)보다 높은 40.9%로 나타났다.

송인창 기자
현대백화점 ‘흰디’와 대전 ‘꿈돌이’의 이색 만남… 온·오프라인 협업 프로모션 전개

[송인창 기자] =현대백화점의 대표 마스코트 ‘흰디(Heendy)’와 대전광역시를 상징하는 인기 마스코트 ‘꿈돌이’가 뭉쳤다. 양측은 가을 시즌을 맞아 ‘흰디와 꿈돌이의 수상한 만남’을 타이틀로 서울과 대전을 잇는 다양한 협업 행사를 선보인다.이번 협업은 현대백화점의 유통 채널과 대전의 대표 캐릭터 인프라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품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더현대 서울, 대전 주요 명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먼저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수비니어’ 본매장에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흰디와 꿈돌이의 수상한 문방구’가 열린다. 흰디 말랑이와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아이템 등 향수를 자극하는 문구류와 캐릭터 굿즈를 대거 선보인다.대전 지역 곳곳에서도 두 캐릭터를 함께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9월 23일~10월 31일) ‘꿈돌이하우스’ 1·2호점과 ‘꿀잼도시 대전홍보관’에서는 ‘꿈돌이의 집들이 with 흰디’ 테마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는 야외 액티비티와 팝업스토어가 이어진다. 오는 10월 10일 러닝 이벤트 ‘흰디와 꿈돌이 RUN’이 열리며, 10월 9일부터 11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 주말(총 6일간) 동안 ‘흰디 굿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대전의 상징적인 지역 IP와 백화점 자체 캐릭터가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사례로, 온·오프라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인창 기자

복지 교육

복지사업 80개 전면 점검…중복 지원·사각지대 손본다

[송인창 기자] =정부가 기준 중위소득을 선정 기준으로 활용하는 80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전면 점검에 착수했다. 특정 소득구간에 지원이 쏠리거나 필요한 계층이 배제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제도 간 중복과 비효율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추진 체계 및 배경∎ 보건복지부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미래대응 사회안전망 혁신 추진단'이 출범했다.∎복지부·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 등 9개 정부 부처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협력한다.∎ 3년 연속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이 복지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 구조 전반을 분석한다.○ 주요 점검 분야∎ 지원 분포 및 공백 파악: 소득구간별, 사회적 위험·욕구별, 생애주기별 복지사업 분포를 분석해 지원의 쏠림 현상과 사각지대를 확인한다.∎ 유사·중복 사업 정비: 유사 목적의 사업 중복 운영을 줄이고, 복지 수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청·탐색 비용을 낮춘다.∎ 전달체계 효율화: 중앙·지방 재정의 복지 예산이 실수혜자에게 온전히 전달되는지 점검해 재정 누수를 막는다.∎ 취약계층 보호: 비정형 노동자, 근로빈곤층, 차상위계층 등이 빈곤층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재설계한다.

송인창 기자
경기도, 노인·환자 200명 대상 'AI 스마트홈 돌봄사업

[송인창 기자] =경기도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7천500만원의 국비를 확보, 이번 사업에 착수한다.우선 성남시를 도시형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200가구에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를 내년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AI 스피커, 활동량 감지기,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측정기 등이 제공된다.이들 기기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한편 음성·표정·생활 신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복약 알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해 일상생활 상태를 모니터링하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성과와 데이터를 토대로 도내 전역으로 AI 스마트홈 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인 돌봄 체계를 넘어 AI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동네에서 치료뿐 아니라 포괄적 건강관리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시작

[송인창 기자] =동네의원에서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 하에 환자 중심의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지속적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이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9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했고 674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120개 의원을 선정했다.참여기관은 다학제 팀을 자체 구성·운영하는 단독모형 20개 의원과 거점지원기관과 협력해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모형 100개 의원으로 구성된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협력 하에 환자 중심의 지속적·포괄적 서비스 제공하는 팀이다.등록 환자는 진료 시 시범사업 참여 전과 동일한 수준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며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다.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들은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면·비대면 관리를 받을 수 있다.시범사업은 약 3년간 시행되며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참여기관 규모는 확대될 수 있다.참여기관들은 이날부터 희망 환자를 등록·평가하고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해 질병 치료, 약물 관리, 교육·상담, 방문 진료·간호,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의 포괄적인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본 사업에는 환자 건강 및 인구학적 상태에 따른 연간관리료 개념의 통합수가 체계가 시범 적용된다.시범사업의 시행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본인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통합수가제의 도입에 따라 ‘치료 중심’의 기존 일차의료 체계가 ‘예방 및 관리 중심’ 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형우 지역필수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과 의료기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제도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범사업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밝혔다.

송인창 기자
대전 중구, 만학도 검정고시 합격자 학업장려금 지원

[송인창 기자] =대전 중구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만학도의 학습 의욕을 진작하고 학업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만학도 검정고시 합격자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대전에서 중구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40세 이상 만학도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 검정고시 합격자로 전 과목 합격자뿐만 아니라 부분 합격자까지 확대해, 학업중단을 방지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업장려금은 1인당 생애 1회 30만원을 지역화폐인 ‘중구통’ 으로 충전 지급한다.이번 사업은 21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비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검정고시 합격 후 1년 이내 중구청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다만 지원 대상은 조례 공포일인 2026년 8월 3일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로 한정되며 중복 합격의 경우에도 생애 1회에 한해 지급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이번 학업장려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세종미래고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 협력 학과의 벽 넘은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마련

[송인창 기자] =세종미래고등학교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협력해 학과별 교육과정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넓히기 위한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을 마련한다.협력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전문 실습 기자재와 교수진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교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학과 중심의 기존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과 간 교육의 벽을 낮추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실기시험에 대비한 실무교육은 여름방학 중 1주일 총 32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고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교내 방과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세종미래고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임 인솔 교사를 배치하고 이동과 숙식 등 세부 운영 방안은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지원하거나 학생 자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종미래고는 이번 과정을 2028학년도부터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정식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과 학과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배우고 자격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세종미래고는 이번 학교 밖 교육과정이 ‘서로 손잡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창의적 기술 인재’양성이라는 학교 교육목표를 지역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창 기자
대전중장년지원센터, 2026년 제3학기 맞춤형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송인창 기자] =대전광역시중장년지원센터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실무 역량과 여가 생활을 아우르는 ‘2026년 제3학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커리어 전환, 스마트 역량 강화, 생애 전환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재취업 및 전문직 도전을 위한 커리어 전환 분야의 50+운동트레이너, 실버인지활동가, 지역로컬가이드, 인테리어필름 과정이 개설된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스마트 분야에서는 AI강사양성과정, 숏폼크리에이터, 바이브코딩 등이 마련되어 최신 IT 기술 습득을 돕는다. 인문·예술을 통해 풍요로운 일상을 가꾸는 생애 전환 분야에는 우리동네 감성스케치 심화, 마작살롱, 동양고전탐구 등이 운영된다.신청 접수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사흘간 대전중장년지원센터 교육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과정별로 차례대로 시작하며, 모집 정원은 프로그램별 15명에서 20명 안팎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상세한 교육 일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중장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719-8351) 문의도 가능하다.

송인창 기자

정치 경제

시민제안사업 대전시민이 직접 고른다

[송인창 기자] =대전시는 29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총회’를 개최했다.시민총회는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직접 평가하고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최종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민제안 공모사업 투표 방법 안내, 현장투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민제안 공모를 통해 총 226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최종 사업 순위는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현장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했다.대전시는 합산점수 고득점순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대표적인 재정 참여 제도”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정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대전시-육군, 방산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

[송인창 기자] =대전시와 대한민국 육군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방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의 군 데이터․수요와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을 연계해 국방 AI 기술개발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산기업․연구기관의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국방 AX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 및 사업화 등이다.방산 AX 클러스터의 핵심축인 육군 AX 대전 거점은 해당 부지 내 민원동에 조성된다. 육군본부가 거점을 운영하고, KAIST는 AI 기술개발․교육, 한남대는 데이터 안심존과 AI 서버 등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육군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연구기관이 국방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AI 기술과 솔루션을 육군이 실증․검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육군 및 지역 방산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제안과 육군과의 협의를 거쳐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거점 공간으로 최종 선정했다. 거점은 리모델링 등을 거쳐 10월 말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최근 대전이 산업통상부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선정되면서 방산 AX 클러스터와 연계한 기업지원 기반도 강화됐다. 대전시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의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 개발·국산화와 방산 AX 클러스터의 AI 기술개발·실증을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육군 AX 대전 거점은 육군의 현장 수요와 국방데이터를 대전의 AI 연구역량과 방산기업의 기술력으로 연결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와 방산 AX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방산 AX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충남도의회, 한부모가족 자녀 지원 연령 및 의료비 지원 확대 촉구

[송인창 기자] =충남도의회가 한부모가족 자녀의 지원 연령 확대와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을 촉구했다.도의회는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박상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 자녀 지원 연령 확대 및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울산에서는 30대 아버지와 어린 자녀 4명으로 구성된 한부모가족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생활고로 인한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반복된다는 것은 국가의 복지 안전망이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라는 지적이다.실제로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한부모가족의 아동 빈곤율은 47.7%로 양부모 가족 아동의 4배에 이르며 여성가족부의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4.1%가 가장 시급한 정책 지원으로 ‘의료지원’을 꼽는 등 한부모가족이 겪는 어려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현행법은 한부모가족 자녀에 대한 복지 급여와 양육·교육 서비스 지원 근거를 두고 취학 중인 경우 지원 대상 연령을 22세 미만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이에 도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한부모가족 자녀 지원 연령 확대 및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한 학습권·건강한 성장 보장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한부모가족 의료비용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제도의 공백으로 한부모가족과 같은 위기가정의 자녀가 학업과 자립의 기회를 포기하거나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부모가족 자녀의 학습권과 건강한 자립을 보장하고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인창 기자
“은퇴자 품는 명품 휴양도시 태안” 태안군,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

[송인창 기자]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이 원팀으로 발맞춰 뛴 결과물이다.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은퇴자마을 특별법’에도 불구하고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구역 내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거나 인·허가를 의제 처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 추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규제 장벽에 부딪혀 있었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지난 7월 8일 개최된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에서 법령 개정의 당위성을 최초로 공식 건의했고,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개정 조문과 논리를 정교화하고 최종 점검을 마친 끝에 11일 전격적인 법안 발의로 결실을 맺었다.이번 개정안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13조 제1항에 제40호를 신설해, 기업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시 ‘은퇴자마을 특별법’에 따른 은퇴자마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을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태안기업도시의 우수한 도로·상하수도·관광·레저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신속하게 은퇴자마을을 연계 개발할 수 있게 된다.이는 최소 1년 이상의 행정절차 단축과 대규모 기반시설 중복 투자 방지 효과를 가져와 수도권 은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기업도시의 성공적인 도약과 초고령사회 대응,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태안군이 건의한 법 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며 “국토교통위원회 심의 등 향후 입법 과정에서도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은퇴자마을이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후속 개발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대전, 지역 최초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선정… 1조 1,198억 원 투자 기대

[송인창 기자] =대전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서 지역 최초로 방위산업 분야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대전은 단순 연구개발(R&D) 중심지를 넘어 첨단 방산기술의 개발과 생산, 양산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이번에 지정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연계한 총 803만 ㎡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1,000억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화단지 사업의 핵심 목표는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이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축적된 원천 R&D 기술을 지역 기업의 제품화로 연계하고, 시험·인증부터 양산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완성형 방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민간 기업의 참여도 활발하다. 현재까지 152개 기업이 1조 1,198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약하며 사업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를 발판 삼아 유망 방산기업 유치와 지역 소재·부품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방산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구축도 가속화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민선 7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대전이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이끄는 중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인창 기자
충북도, 국민성장펀드 활용 본격화…도내 기업 성장자금 확보 지원

[송인창 기자] =충북도는 15일 충북연구원에서 금융·보증기관 및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들과 ‘충북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펀드 활용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첨단전략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5년간 20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국민성장펀드)을 조성함에 따라, 충북의 유망기업과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해 실제 금융 지원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를 담당하는 한국산업은행이 충북 지역 지원 현황과 전략을 설명했으며, 승인을 받은 도내 기업 심텍이 실제 신청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펀드 활용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참석 기관들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대상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각 기관의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살려 수요기업 발굴 및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도는 발굴 기업의 투자계획과 자금수요를 면밀히 검토한 뒤, ‘기업 발굴 → 투자·자금 수요 파악 → 정책금융 매칭 → 금융기관 연계 →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충북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핵심 산업기반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만큼, 대규모 정책금융을 도내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로 직결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송인창 기자
서천군, 장항산단 235억원 투자유치… 52명 신규 고용 기대

[송인창 기자] =서천군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총 235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계획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52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아톤산업 김기원 대표,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 김용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아톤산업은 차량용·산업용 요소수와 복합유기탄소원, 저농도 화학약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1508㎡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국내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는 1만 3293㎡ 부지에 115억원을 투자해 산업안전 분야 시험·인증시설을 구축하고 2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전문 시험·인증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사회 문화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6 ‘발자국 소리 축제’ 성황리 개최

[송인창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영·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연 속 생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2026년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진행했다.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자원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져 도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축제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볏짚 놀이터’를 비롯해 귀여운 산양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온기를 나누는 ‘산양과 교감하기’, 홍동면 마스코트 오리 ‘콜덕이’ 와의 반가운 만남 등 생명 존중과 따뜻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동물 교감 활동이 인기를 끌었다.또한, 자연과 인성을 주제로 한 ‘알록달록 페이스 페인팅’,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우는 ‘연 만들기 체험’,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을 남기는 ‘인성네컷’ 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내 기관 및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송인창 기자
대전에 오셨다니 ‘빵갑습니다’

[송인창 기자] =대전의 핵심 콘텐츠 빵을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를 개소하는 동시에 시티투어인 빵시투어에 체험·할인 프로모션인 ‘빵갑습니다’를 연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내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대전종합관광안내소를 재구성해 빵 포토존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관광·빵투어 정보 제공, 꿈돌이 등 관광 굿즈 판매, 미션 인증 및 리워드 수령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빵을 사고, 먹고, 찍고, 즐기는 대전 여행의 새로운 ‘빵 아지트’로 운영할 계획이다.내달 17~18일 열리는 대전빵축제를 빵시투어와 연계한다. 빵시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개 노선으로 운영, 노선별 대표 빵집 4곳을 차례로 방문하는 시티투어인데 시는 빵축제 기간에 빵축제 행사장을 노선에 추가한다. 해당 기간 빵시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꿈돌이 다회용가방(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대전오월드, 엑스포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대상으로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는 한편 오는 11월 8일까지‘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하반기편)’를 통해 지역 숙박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송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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