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흰디’와 대전 ‘꿈돌이’의 이색 만남… 온·오프라인 협업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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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현대백화점의 대표 마스코트 ‘흰디(Heendy)’와 대전광역시를 상징하는 인기 마스코트 ‘꿈돌이’가 뭉쳤다. 양측은 가을 시즌을 맞아 ‘흰디와 꿈돌이의 수상한 만남’을 타이틀로 서울과 대전을 잇는 다양한 협업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현대백화점의 유통 채널과 대전의 대표 캐릭터 인프라를 연계해 다채로운 체험 및 상품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더현대 서울, 대전 주요 명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각각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
먼저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수비니어’ 본매장에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흰디와 꿈돌이의 수상한 문방구’가 열린다. 흰디 말랑이와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아이템 등 향수를 자극하는 문구류와 캐릭터 굿즈를 대거 선보인다.
대전 지역 곳곳에서도 두 캐릭터를 함께 만날 수 있다. 같은 기간(9월 23일~10월 31일) ‘꿈돌이하우스’ 1·2호점과 ‘꿀잼도시 대전홍보관’에서는 ‘꿈돌이의 집들이 with 흰디’ 테마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는 야외 액티비티와 팝업스토어가 이어진다. 오는 10월 10일 러닝 이벤트 ‘흰디와 꿈돌이 RUN’이 열리며, 10월 9일부터 11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 주말(총 6일간) 동안 ‘흰디 굿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대전의 상징적인 지역 IP와 백화점 자체 캐릭터가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사례로, 온·오프라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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