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충청-영남-호남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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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산업통상부는 9.1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유기적인 축으로 연결해 국내 배터리의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한 완결형 배터리 산업 생태계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 등을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종합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 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 등의 각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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