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고전에서 찾는 삶과 인문가치’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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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충남대학교 내 위치)이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을 위한 ‘고전에서 찾는 삶과 인문가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동양 고전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총 5회에 걸쳐 비대면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된다.
한국고전번역원 대전분원은 충남대학교 인문대학에 둥지를 틀고 중부권 고전번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월 공식 개원한 대전분원은 대전시,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의 삼자 협약으로 설립됐다.
교육 과정은 총 3년 6학기제의 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충남대 한문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한문 고전 원문 해독과 번역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받는다. 충청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차세대 번역 전문가들의 산실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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