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기업인의 따듯한 나눔, 충남 북한이탈주민 1,000가구에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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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충남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북한이탈주민이 대표로 있는 해천식품의 김치 1000박스를 충남지역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하는 후원사업을 추진했으며 4일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충남하나센터가 주관하고 충남지역 내 12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충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김치 1000박스를 전달하는 사업이였으며 전달은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있는 달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뒤 기업을 일구고 다시 같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선순환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해천식품의 김치 후원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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