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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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6월 단오를 맞아 6월 28일까지 20일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행복 보따리, 옛 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보자기와 복주머니 등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 생활문화 속에 깃든 행복과 소망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공예작가 서윤정과 회화작가 이유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 장의 천과 정성스러운 매듭에 담긴 전통의 미학을 공예 작품으로 선보이고, 따뜻한 감성의 회화작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는 ‘일 년 열두 달의 행복 이야기’다.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렘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브릭·보자기 공예 작품과 회화작품, 도자기 작품 등 총 9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
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 042-270-7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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