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에서 ‘팔색찬란: K로 가득한 지역’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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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8:54 2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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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12월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로 가득한 지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이야기하는 케이의 뿌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예술,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케이-콘텐츠로 이어지고 확장되는 과정을 지역 콘텐츠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기반이 되었다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랑채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각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53특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연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관광자원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특별한 케이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미디어아트실에서는 국립중앙·지방박물관 제작 영상과 지역문화진흥원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문화예술의 역사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의 기원전을 만날 수 있다. 전통 문양, 한국의 갓, 모란, 한국의 색채, 호랑이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가득 꽃핀 한국 케이의 기원을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적 미학의 원형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1210분에는 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610피아노 치는 소리꾼고영열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청춘마이크 우수예술인 아트쿠도와 멕시코인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가 무대를 이어간다. 청년 예술인,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이야기,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사랑채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사랑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 사랑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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