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소년 맞춤형 학습 지원’ 2차 모집 17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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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09:57 3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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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충북도는 도내 12~18세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2차 모집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학습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거주기간 제한 없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811일부터 20131231일까지 출생한 청소년이며 선정된 청소년은 연 10만원 상당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다.

 

도는 지난 1차 모집에서 2300여명의 청소년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이용 가능 시설을 추가 확보하고 2차 모집을 추진한다 2차 모집은 2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는 1차 모집 이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터디카페 12개소를 추가 확보했다.

다만, 보은군과 단양군은 1차 모집에서 배정 인원을 조기 달성해 이번 2차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본사업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정책으로 학습 인프라 구축과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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