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중앙연구원,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3천760만원 전달
2026-06-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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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1층 이음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함께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호철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송호현 유성구 주민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이날 총 3천7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하모니 합창단 운영, 사랑의 김장 나누기, 중증장애인 반찬 지원, 기후변화 대비 계절맞춤 돌봄키트 지원 등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중앙연구원은 20년째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호철 중앙연구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며 “지난 20년의 동행처럼 앞으로의 20년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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