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신설·의료·요양 통합돌봄 전 시·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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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1:27 5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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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충청북도는 올해부터 복지 제도를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사업'이 새로 도입됐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받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3월부터 충북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된다. 초다자녀 가정 지원 대상은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낮아졌으며, 긴급복지 생계지원 금액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상향 조정됐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500명을 대상으로 건강 목표 달성 시 월 5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시범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어린이집 급식단가 인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유효기간 연장 등 보건·의료 분야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충북_먹거리 기본보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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